기사최종편집일 2026-05-13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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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싱글맘' 장윤정·정가은, 황신혜 떠난다…'같이 삽시다' 측 "양정아·신계숙 합류"

기사입력 2026.05.12 16:42 / 기사수정 2026.05.12 16:42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제작발표회 / 장윤정-황신혜-정가은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제작발표회 / 장윤정-황신혜-정가은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싱글맘들의 동거를 관찰하는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가 재편된다.

12일 KBS 1TV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 측은 오는 27일부터 새로운 기획으로 찾아온다고 밝혔다.

연예계 대표 싱글맘들의 동거 생활을 담아 현실적인 고민과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과 응원을 얻은 '같이 삽시다'가 '싱글맘'이라는 기존 콘셉트를 벗어나 '돌싱'과 '싱글'까지 아우르는 새로운 같이 살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중식 셰프 신계숙
중식 셰프 신계숙


출연진 역시 싱글맘인 장윤정과 정가은에서 싱글인 신계숙과 양정아로 전면 재정비된다.

허술하면서도 사랑스러운 톱스타 황신혜를 중심으로 오토바이를 타고 전국을 누비는 화끈한 매력의 중식 셰프 신계숙, 도회적인 이미지 뒤 솔직하고 따뜻한 매력을 지닌 배우 양정아가 새롭게 합류하는 것.

평생 싱글로 살아 온 신계숙과 최근 혼자 사는 삶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다는 양정아는 ‘같이 살이’를 통해 새로운 인생의 변화를 마주할 것으로 보인다.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세 여자가 한집에서 부딪히고 가까워지는 과정은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진한 공감을 안길 전망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배우 양정아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배우 양정아


또 개편되는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단순한 동거를 넘어 농촌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담아낼 예정이다.


경기도 포천에 보금자리를 마련한 싱글즈는 마을 주민들의 일손 돕기, 음식 나눔까지 함께하며 같이 잘 사는 목표를 실현해 재미와 의미를 모두 잡을 예정이다.

싱글맘들의 마지막 같이 살이는 오는 22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박원숙의 바통을 넘겨받은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지난 1월 7일 첫 방송했다.

첫 방송을 앞두고 제작발표회에서 황신혜는 딸 이진이의 응원을 전하며 "아무 약속도 안 잡고 첫 방송을 본방사수하겠다고 벌써부터 기대가 만땅이더라"라고 덧붙였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신계숙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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