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7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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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이현우 찐팬이었다…"오피스텔 앞에 세 번 찾아가" (옥문아)

기사입력 2026.05.07 20:54 / 기사수정 2026.05.07 20:54

정연주 기자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쳐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옥문아'에 원조 고막 남친 이현우가 등장했다. 이에 홍진경은 그의 찐팬이었다며 과거 일화를 털어놨다.

7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90년대 가요계를 평정했던 원조 고막 남친 3인방 이현우, 윤상, 김현철이 출연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쳐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쳐


이날 방송에서 홍진경은 데뷔하기 전에 이현우의 엄청난 팬이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심지어 고등학생 시절 이현우의 열성팬이었던 홍진경은 이현우 오피스텔 앞에 3번 정도 찾아갔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현우 오빠 매니저가 나를 차에 태워서 지하철역에 내려주기도 했다"고 털어놓아 현장을 폭소케 했다.

홍진경은 "이 오빠는 정성스럽게 부르는 게 아니라 건들건들 대충 부르는 게 너무 멋있었다"라며 팬이 된 이유를 밝혔다. 이런 가운데, 홍진경은 이현우의 집 앞에 딱 세 번만 찾아가고 발길을 뚝 끊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이현우는 "그 때 홍진경이 기억이 난다. 많은 여성팬들 중에서도 키가 가장 컸다. 우뚝 솟아 있는데 눈에 띄더라"라며 과거를 회상하기도 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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