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7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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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의혹 겪은 현주엽, 아들과 힐링여행 떠났다 "내 인생도 후련해졌으면" (아빠하고)[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5.07 07:00

정연주 기자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캡쳐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현주엽이 아들 준희와 함께 여행을 떠났다. 부자는 인생네컷부터 패러글라이딩까지 알찬 힐링 여행을 즐겼다.

6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현주엽이 아들 준희를 위해 특별한 여행에 나섰다. 그는 평소와 달리 “준희만을 위해서 계획한 여행이다. 준희가 원하는 걸 다 해주겠다”라는 각오로 여행을 시작했다.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캡쳐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캡쳐


이날 여행의 첫 코스는 ‘네 컷 사진’ 촬영이었고 처음 경험하는 상황에 현주엽은 난감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대학교 길거리 스티커 사진 이후 사진을 찍는 것이 처음이라고 밝힌 현주협은 멋쩍어하기도 하면서도 아들의 요구대로 가발을 쓰는 등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준희는 가발과 안경 등 소품을 적극 활용해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아버지에게도 뽀글이 가발을 권했고 결국 현주엽이 이를 받아들인 것이다.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캡쳐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캡쳐


그는 "아들 아니었으면 이런 건 절대 안 하는데 덕분에 좋은 경험을 한 것 같다"라며 아들에 고마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후 부자는 패러글라이딩 체험도 나섰다. 현주엽의 아들은 "안 탔으면 후회할 뻔 했다. 즐겁고 후련함을 느꼈고, 탁 트인 하늘을 보면서 내 인생도 후련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캡쳐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캡쳐


이후 준희는 "아버지랑 이런 걸 함께할 수 있다는 게 귀했던 기회고 즐거웠다"라며 아버지와 보낸 시간에 행복한 듯 했다. 

한편, 현주엽은 최근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해 과거 모교인 휘문고 농구부 감독으로 활동하던 당시 갑질과 근무태만 의혹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그는 해당 방송에서 가족들 또한 힘든 시기를 겪었다며 가족 모두 병원에 다니고 입원도 했던 안타까운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사진 = TV CHOSUN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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