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7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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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보유한 금 '1천돈=9억 4천'에…랄랄 "실력도 금도 끝판왕" (슈돌)[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5.07 06:40

정연주 기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레전드 마무리 투수 오승환이 보유하고 있는 금이 밝혀졌다. 해당 금액은 1천돈, 약 9억 4천만 원에 달해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샀다.

6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20회는 ‘너와 함께 봄날은 간다’편으로 MC 김종민과 랄랄이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탁월한 운동 DNA부터 언어 능력까지 겸비한 야구선수 오승환의 아들 ‘육각형 베이비’ 오서준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오승환은 먼저 삼성 라이온즈의 레전드 투수답게 상으로 가득찬 방을 공개했다.

한미일 통합 500세이브를 기록한 그는 한국 시리즈 우승반지를 무려 5개나 보유했으며 470돈의 황금 야구공, 100돈 트로피, 21돈 순금 액자를 포함해 금을 약 1,000돈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1,000돈은 약 9억 4천만 원에 달하는 금액이었고 놀라운 금액에 랄랄은 "금은방이다. 실력도 기록도 금도 끝판왕"이라며 감탄했다.  


이후 본격적으로 오승환의 천재아들 오서준이 등장했다. 생후 35개월 서준은 ‘언어 영재’ 면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안녕하세요. 오서준입니다”라며 귀여운 자기 소개로 시선을 사로잡은 서준은 한글을 완벽하게 읽어내 모두를 감탄케 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행성 크기의 순서대로 척척 말하는가하면 영어 알파벳을 읽기도 해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총 21개의 당근을 내미는 아빠에 당근을 집으며 1부터 21까지 완벽하게 숫자를 세는가 하면, 쓰기도 완벽하게 해내 아빠의 흐뭇한 미소를 이끌어냈다. 뿐만 아니라 덧셈과 뺄셈까지 마스터한 모습에 김종민은 "이게 35개월이 맞냐"라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 두 부자는 첫 외출로 야구장으로 떠났고 서준이는 차 안에서 높게 늘어선 아파트들을 보며 "너무 멋있다. 피부과도 있다"라며 또박또박 말해 다시 '언어천재'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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