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3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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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팍 야구 합니다!…비 그친 달구벌, 한화 vs 삼성 6차전 정상 개시 [대구 현장]

기사입력 2026.05.03 13:48 / 기사수정 2026.05.03 13:48



(엑스포츠뉴스 대구, 김지수 기자) 달구벌을 뒤덮었던 비구름이 물러갔다. 일요일 오후 대구 하늘 아래에서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맞대결이 정상적으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한화와 삼성은 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팀 간 6차전을 치른다. 주말 3연전 위닝 시리즈를 놓고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한화는 이진영(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김태연(1루수)~이도윤(유격수)~허인서(포수)~황영묵(2루수)으로 이어지는 타선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대만 특급 좌완 왕옌청이 마운드에 오른다.

삼성은 박승규(중견수)~김헌곤(좌익수)~최형우(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류지혁(2루수)~전병우(3루수)~김성윤(우익수)~김도환(포수)~양우현(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가 왕옌청과 선발투수 맞대결을 펼친다.



날씨도 야구팬들의 편이다. 이날 이른 새벽부터 대구 지역에는 적지 않은 비가 내렸지만, 경기 개시 30분 전인 오후 1시 30분 현재 비가 그친 상태다. 관중들도 정상적으로 입장해 오후 2시 플레이볼 선언을 기다리고 있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가 위치한 수성구 지역에는 정오까지 굵은 빗줄기가 쏟아졌다. 홈 팀 삼성은 지난 2일 경기 종료 직후 일찌감치 내야에 대형 방수포를 설치, 그라운드 컨디션 악화를 막기 위해 노력했지만 비구름이 좀처럼 물러가지 않으면서 팬들의 애를 태웠다. 

다행히 오후 1시를 기점으로 비가 완전히 그쳤다. 홈팀 삼성 구장 관리팀은 빗줄기가 가늘어진 직후부터 관중석 물기 제거 등 관중 편의를 위해 노력했다. 


그라운드 정비도 수월하게 이뤄졌다. 오후 2시 정상적으로 경기가 개시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사진=대구, 김지수 기자 


김지수 기자 jiso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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