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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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위 롯데, 4연승+시리즈 스윕 도전!…'한동희 7번+DH' 3일 SSG전 라인업 공개 [인천 현장]

기사입력 2026.05.03 12:25 / 기사수정 2026.05.03 12:25



(엑스포츠뉴스 인천, 유준상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주말 3연전 싹쓸이에 도전한다.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는 3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정규시즌 4차전을 소화한다.

롯데는 11승17패1무(0.393)로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다. 다만 최근 흐름은 나쁘지 않다. 롯데는 직전 3연전이었던 지난달 28~30일 사직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위닝시리즈(3연전 가운데 최소 2승)를 달성했다.

이번 시리즈에서도 위닝시리즈를 확보한 상황이다. 1일 SSG전에서 연장 승부 끝에 10-7로 승리한 데 이어 2일 경기에서도 SSG를 7-5로 제압했다. 3일 경기도 승리로 장식한다면 4연승과 함께 시리즈 스윕을 달성하게 된다.



백승건을 상대하는 롯데는 장두성(중견수)~윤동희(우익수)~빅터 레이예스(좌익수)~노진혁(1루수)~유강남(포수)~박승욱(3루수)~한동희(지명타자)~전민재(유격수)~한태양(2루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전날(2일)과 비교했을 때 라인업에 변화가 있다. 한동희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고, 유강남이 포수 마스크를 쓴다. 손성빈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2일 경기에서 SSG 선발 앤서니 베니지아노의 투구에 머리를 맞았던 장두성도 정상적으로 경기에 출전한다.

선발투수는 김진욱이다. 김진욱은 올 시즌 5경기 29⅓이닝 2승 1패 평균자책점 2.76을 기록하고 있다. 직전 등판이었던 지난달 28일 사직 키움 히어로즈전에서는 5이닝 4피안타 3사사구 6탈삼진 2실점을 올렸다. 올해 SSG전 등판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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