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4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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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요버스, '붕괴: 스타레일' 4.2 버전 22일 업데이트 진행…DDP 오프라인 행사 예고

기사입력 2026.04.13 23: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호요버스가 '붕괴: 스타레일' 4.2 버전을 22일 업데이트한다.

13일 글로벌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호요버스(HoYoverse)는 은하 판타지 RPG '붕괴: 스타레일'의 4.2 버전 '그리하여, 웃음소리는 멈추지 않으리'를 오는 22일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이번 4.2 버전 메인 스토리에서는 환월 게임의 우승자가 영원한 환락의 에이언즈가 된다는 소식으로 인해 세력 간 갈등이 심화된다. 개척자는 시필드 시티에서 열리는 공개 TV 토론에 초대되며, 함정과 계략 속에서 위기를 돌파해야 한다.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플레이어블 캐릭터 '은랑 LV.999'와 '에바네시아'가 합류한다. 5성 환락 운명의 길 허수 속성 캐릭터 '은랑 LV.999'는 '히든 스코어'를 활용해 '무적 플레이어' 상태에 진입하고 전장을 게임 공간으로 전환한다.

이 캐릭터는 다양한 아이템을 생성하고 파티원과 아이템을 공유해 전투 양상을 크게 변화시킬 수 있으며, 레이저포와 같은 강력한 광역 공격 스킬도 구사할 수 있다.

5성 환락 운명의 길 물리 속성 캐릭터 '에바네시아'는 '훌륭한 솜씨에는 보상을' 효과를 누적해 에너지를 회복하고 피해량을 높인다. 일정 포인트에 도달하면 '여우 선생님' 공격을 추가 발동해 적에게 피해를 주고 에너지를 회복한다.



이와 함께 전용 무기 '응원봉'을 바탕으로 형태를 바꿔 공격하거나 아군을 지원하는 등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락 운명의 길 개척자도 추가된다.


워프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이번 워프 이벤트에선 '달리아', '카스토리스', '반디', '트리비', '선데이', '비소' 등 한정 캐릭터가 복각되며 '반디', '곽향', '제레', '웰트' 등 기존 캐릭터가 강화된다.

더불어 신규 이벤트 '은하 시그널 로밍', '코스믹 포스' 2.0 버전, '열차 개조 조우', '기이한 유물 탐사' 등의 콘텐츠도 추가된다.


출시 3주년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용자는 '축제 선물' 이벤트를 통해 출석 시 총 20회 뽑기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4월 26일 3주년 당일에는 축하 카드를 통해 성옥 1,600개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한정 5성 캐릭터 '곽향'과 '로빈’이 '영혼이 모여 주조된 별' 상점에 추가된다. 이용자는 무료로 지급되는 동행·금빛 영혼을 사용해 원하는 캐릭터와 교환할 수 있다.

온라인 이벤트 '온 행성을 뜨겁게 뒤흔드는 아하의 선택’도 준비했다. 이용자는 이 이벤트에 참여해 '은랑 LV.999' 테마 이타샤 포함 다양한 보상 획득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도쿄, 서울, 로스앤젤레스 등 글로벌 주요 도시에서 오프라인 이벤트도 펼쳐진다. 한국에서는 4월 26일 DDP에서 '환락! 패션 퍼레이드'가 개최된다. 이 자리에서 'Galaxy S26 Ultra 붕괴: 스타레일 키레네 액세서리 에디션' 출시·팝업스토어 운영, 브랜드 공차 컬래버레이션, 카카오톡 이모티콘 '이상 낙원 & 키메라 월드' 출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호요버스는 지난 10일 4.2 버전 프리뷰 스페셜 프로그램을 통해 MAPPA와 협업한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프로젝트 콘셉트 PV '오후의 죽음'을 최초 공개했다.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호요버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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