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7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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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게임 비전,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 한국·대만·홍콩·마카오·동남아시아 정식 론칭

기사입력 2026.03.27 04: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그라비티 게임 비전이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을 아시아 지역에 정식 론칭했다.

26일 그라비티의 홍콩 지사인 그라비티 게임 비전(GGV)은 MMORPG 신작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중문명 RO仙境傳說:愛如初見Classic, 영문명 Ragnarok Origin Classic)을 한국, 대만·홍콩·마카오, 동남아시아 지역에 정식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앞서 CBT를 진행한 바 있다. 이용자들은 전투 본연의 재미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으며, 개발진은 공식 커뮤니티에서 지속해서 소통하며 피드백을 적극 수용하고 반영했다.

CBT와 이용자 피드백 반영을 진행하고 게임을 공식 론칭한 그라비티 게임 비전.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은 월간 패스 운영으로 이용자들이 실력과 전략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플레이 환경을 지향한다. 원작의 세계관과 직업 체계를 적용해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성장 시스템을 간소화해 플레이 타임을 최적화했다.

타이틀 정식 론칭과 동시에 전승 2차 직업도 공개했다. 스탯 격차를 줄여 직업 간 밸런스를 맞췄으며, 기본적인 던전 파밍을 통해 핵심 자원을 획득할 수 있게 했다.

주요 콘텐츠도 눈길을 끈다. 우선, 낙원섬 탐색에서 탐험을 완료하면 전용 탈것 딸기 포포 탄산수와 칭호 소다 갱 세이지를 해금할 수 있다. 도시 응원에서는 다른 지역의 이용자들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문화를 소개하는 등 이용자 간 교류 활동을 지원하며, 문화 토템 연동 시 전용 칭호와 프로필 프레임 등을 받을 수 있다.

정식 론칭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7일간 이벤트 퀘스트 완료 시 연회 추첨권을 지급하며, 당첨자에게는 카드첩, 탈것, 코인 등을 선물한다. 더불어 4월 1일 오전 6시 59분까지 노래 경연 대회를 열어 투표 결과 상위 200위 내 참가자에게 한정 칭호, 코스튬, 프로필 프레임 등을 선물한다.

4월 5일 오전 1시 59분까지는 MVP 보스를 가장 먼저 처치한 상위 3개 팀에 한정 칭호와 골드 코인을 증정한다. 길드전 상위 10위권을 달성한 팀은 전용 길드 칭호, 길드 아이콘 등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펫, 카드, 코스튬, 육성 아이템도 획득할 수 있다.


론칭 이후에도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이 담긴 쿠폰 번호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사전 예약자에게는 사전 예약 페이지에서 머리 장식과 탈것으로 구성한 쿠폰을 지급한다.

그라비티 게임 비전 김진환 사장은 "이용자분들이 오랫동안 바라왔던 순수한 모험의 재미를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에 완벽히 구현했다"라며, "과감한 시스템 개편과 함께 실력과 전략의 비중을 높인 전투 설계로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명성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용자분들께서 기다려주신 만큼 만족하실 수 있을 것으로 자부한다"라며, "다채로운 이벤트에 참여해 풍성한 혜택도 받으면서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에서 소중한 모험의 추억을 다시금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은 PC와 모바일 멀티 플랫폼으로 즐길 수 있다. PC 버전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클라이언트를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모바일 버전은 각 지역 구글플레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타이틀명 검색 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그라비티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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