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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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염경엽 감독, 포르쉐 공식 딜러 앰배서더 선정…이승엽·류현진·이정후 이어 4번째

기사입력 2026.03.25 17:12 / 기사수정 2026.03.25 17:12



(엑스포츠뉴스 김유민 기자)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포르쉐 공식 딜러 아우토슈타트(대표 이광호)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LG는 25일 "아우토슈타트가 자체 후원 프로그램 '아우토슈타트의 특별한 동행'의 앰배서더로 KBO리그 2025시즌 LG의 통합 우승을 이끈 염경엽 감독을 선정했다"고 알렸다.

염 감독은 이승엽 전 두산 베어스 감독, 한화 이글스 류현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에 이어 4번째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염 감독은 포르쉐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을 1년간 후원받는다.

지난 2023년 LG의 제14대 감독으로 지휘봉을 잡은 염경엽 감독은 그해 팀을 29년 만의 통합우승으로 이끌었다. 2025시즌 2년 만에 다시 통합우승 왕좌를 탈환하며 LG 구단 역사상 최초로 두 차례 통합우승을 차지한 사령탑이 됐다. 그 결과 지난 시즌을 끝으로 LG와 3년 최대 30억원(계약금 7억원, 연봉 21억원, 옵션 2억원) 계약을 체결, KBO리그 역대 감독 최초로 계약 규모 30억 시대를 열었다.

이광호 아우토슈타트 대표는 "단순한 차량 지원을 넘어 도전과 혁신의 가치를 공유하는 인물을 모시는 것이 프로그램의 본질"이라며 "2025년 통합 우승이라는 대업을 달성하며 끊임없이 증명해 내는 염경엽 감독이야말로 타이칸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사진=LG 트윈스

김유민 기자 k489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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