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4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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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JUNE(준), 오늘(14일) 첫 EP ‘MY BLUE’ 발매

기사입력 2026.03.14 12:02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싱어송라이터 JUNE(준)이 자신만의 음악적 시선을 담은 EP로 돌아온다.

JUNE은 14일 오후 6시 첫 번째 EP ‘MY BLUE (마이 블루)’를 발매한다. 

‘MY BLUE’는 우울을 지워내거나 극복하기보다는 소년의 솔직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그 감정을 끝까지 포용하려는 태도를 일기처럼 기록한 앨범이다. JUNE은 파랑을 키 컬러로 삼아 성장 과정을 음악에 정직하게 담아냈다. 총 8곡의 자작곡은 “우리가 함께 살아갈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파랑이 우리를 물들이더라도, 삶은 계속된다”라는 응원과 위로를 전한다.

이번 앨범에는 메인 타이틀곡인 ‘ROLLER COASTER (롤러코스터)’와 ‘HEY! (헤이!)’, ‘WHY DO YOU LOVE ME (와이 두 유 러브 미)’까지 트리플 타이틀곡이 수록된다. 또한 앨범과 동명의 ‘MY BLUE’, ‘BOY (보이)’, ‘NOTHING WITHOUT YOU (낫띵 위드아웃 유)’, ‘LACK (랙)’, ‘COMING HOME (커밍 홈)’ 등 완성도 높은 8곡이 실린다. 

이 가운데 지난달 선공개된 ‘WHY DO YOU LOVE ME’와 ‘NOTHING WITHOUT YOU’는 서정적인 무드와 메시지로 리스너들의 공감을 자극하고 있다. JUNE은 ‘WHY DO YOU LOVE ME’로 사랑을 향한 의심과 불안을, ‘NOTHING WITHOUT YOU’와 ‘LACK’으로는 사랑과 우울이 모두 사라진 뒤 깨닫는 결핍을 풀어낸다. 

그간 JUNE은 BIG Naughty(빅나티, 서동현)의 ‘정이라고 하자 (Feat. 10CM)’를 공동 작곡하고, 음악 프로젝트 ‘Seasons of Love (시즌스 오브 러브)’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으면서 엑소 수호, 10CM(십센치), B.I(비아이) 등 아티스트와도 음악 작업을 진행했다. 최근 활동명을 기존 KIXO(키조)에서 JUNE으로 새롭게 바꾼 그는 데뷔 첫 EP ‘MY BLUE’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탄탄한 음악성을 입증해온 JUNE의 새로운 도약을 알릴 첫 EP ‘MY BLUE’는 14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진 = NO MORE BLUE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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