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4 04:27
연예

이혜성, 중학생 때 토익 930점이라더니…해외 톱스타와 영어 인터뷰도 '거뜬' (북클럽)

기사입력 2026.03.13 18:02 / 기사수정 2026.03.13 18:02

김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배우 라이언 고슬링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유창한 영어실력을 뽐냈다.

12일 유튜브 채널 '이혜성의 1% 북클럽'에는 "라이언 고슬링과 제작진에게 묻다 | 영화 & 원작 완벽 가이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혜성이 영화 '프로젝트 헤일 메리'의 주연 배우 라이언 고슬링과 인터뷰를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인터뷰는 화상으로 진행됐으며, 이혜성은 "평소 유머 감각을 정말 좋아했다. 영화 '바비', '나이스 가이즈', 심지어 SNL에 나온 것도 정말 재미있게 봤다"며 그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이번 영화에서는 유머가 조금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혹시 의도적으로 그렇게 연기한 것이냐"고 질문했다. 이에 라이언 고슬링은 "맞다. 울지 않으려고 웃는 느낌이었다. 감독님들이 그런 감정을 정말 잘 표현한다. 관객을 웃겼다가 울리고, 나중에는 동시에 웃고 울게 만든다"고 답했다.

유튜브 '이혜성의 1% 북클럽'
유튜브 '이혜성의 1% 북클럽'


이후 이혜성은 '프로젝트 헤일 메리'의 감독 필 로드와 크리스토퍼 밀러, 각본가 드류 고다드와도 유창한 영어로 인터뷰를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엄청난 인터뷰를 할 거라고 생각도 못 했다", "채널 스케일이 점점 커지고 있다", "원작도 너무 재미있는데 영화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혜성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KBS 아나운서로 근무하다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과거 KBS 2TV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중학교 때 영어 시험 공부하는 셈 치고 토익을 봤는데 930점을 받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유튜브 '이혜성의 1% 북클럽' , 엑스포츠뉴스DB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