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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정은채가 공개 열애 중인 연인 김충재의 '아너' 시청 반응을 전했다.
13일 정은채는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ENA 월화드라마 '아너'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뜨거운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정은채는 극 중 여성 대상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의 대표 강신재 역을 맡아 활약했다. 드라마는 지난 10일 마지막 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 4.7%(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정은채는 높은 시청률과 호평에 대해 "너무 다행인 게 시작부터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촬영을 하면서 첫 방송이 나갔는데, 작품이 공개된 뒤 반응이 현장에서도 느껴졌다"며 "다행히 출발이 좋았고 끝까지 시청률도 조금씩 올라가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2024년 3월부터 공개 열애 중인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김충재의 반응에 대해 "제가 나오는 작품을 항상 너무 재밌게 봐주고, 저보다도 더. 큰 응원이 된다"며 "작품에 있어서는 객관적인 이야기들을 주고받는 걸 좋아해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 물어보기도 하고 솔직한 소감을 전해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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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채는 "대체적으로 드라마를 재밌게 봤다"며 "많은 분들이 그랬듯 드라마의 끝이 어디로 갈지 궁금해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절대 말 안 해줬다. 그 누구에게도"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충재가 공식 계정을 통해 공개적으로 응원을 보낸 것과 관련해서는 "힘듭니다 사실"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함께 시청했냐는 물음에는 "이번에는 제가 촬영 중이었고 지금도 바로 이어서 틈이 없이 새 작품을 하고 있어서 같이 보지는 못했다"며 "피드백만 들었다"고 말했다.
사진=project hosoo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