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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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산다라박, '박봄 저격'에 직접 입 열었다…"마약 한 적 없다, 그녀가 건강하길"

기사입력 2026.03.04 17:09 / 기사수정 2026.03.04 17:09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같은 2NE1 멤버 박봄에게 뜬금포 저격을 당했던 산다라박이 직접 입을 열었다. 

4일 산다라박은 개인 계정에 "마약을 한 적 없습니다. 그녀가 건강하길 바랍니다"라고 적었다.

전날인 3일, 박봄은 과거 자신이 마약 논란에 휩싸였던 것에 억울함을 토로하는 듯한 글을 올렸다. 박봄은 2010년 암페타민이 함유된 에더럴을 한국으로 배송했던 것이 드러난 후 치료 목적 복용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검찰은 입건유예 처분을 내렸다.

박봄은 ADD 증후군(주의력 결핍증) 치료를 위해 처방을 받았다고 밝히며 "박산다라가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다"는 주장을 펼쳤다. 이에 일부 팬들은 산다라박에게 직접 해명을 요구하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후 산다라박의 측근은 엑스포츠뉴스에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으며 "산다라박은 박봄의 현재 건강에 대해서 걱정하고 있다"는 말을 전한 바 있다.

측근을 통해 걱정을 전한 데 이어 산다라박이 직접 입장을 표명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산다라박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베이프(BAPE) 도산 스토어에서 열리는 그랜드 오프닝 포토콜 행사에도 예정대로 참석하며 본업에 집중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산다라박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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