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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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니보틀, '250만' 여행 유튜버 맞네…극한 야간생존 대비에 "준비한건 열정" (셰프와사냥꾼)

기사입력 2026.02.26 14:17 / 기사수정 2026.02.26 14:17

김지영 기자
채널A '셰프와 사냥꾼'
채널A '셰프와 사냥꾼'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이 야간 사냥과 생존을 위한 철저한 준비로 강한 의욕을 드러낸다.

26일 방송되는 채널A '셰프와 사냥꾼'에서는 전 세계 오지를 누벼온 모험가 빠니보틀이 인도네시아 편 스페셜 멤버 경수진에 이어, 필리핀 편 스페셜 멤버로 합류해 본격적인 사냥에 나선다.

모두가 잠든 이른 아침, 필리핀 코론 베이스캠프에 커다란 배낭을 멘 인물이 등장한다. 필리핀 편 스페셜 멤버로 합류한 빠니보틀은 선배 사냥꾼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직접 아침 식사까지 준비하며 존재감을 드러낸다. 특유의 친화력과 준비성을 앞세운 그는 현장의 '브레인'으로 떠오르며, 치밀한 전략으로 '지능캐' 김대호의 입지까지 위협한다.

특히 야간투시경과 생존 가이드북까지 챙겨온 빠니보틀은 임우일의 "준비한 것 더 없냐"는 질문에 "열정"이라고 답하며 파이팅 넘치는 사냥을 예고한다. 빠니보틀은 1987년생 여행유튜버로 현재 구독자 220만 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철저한 사전 준비와 적극적인 태도가 이번 사냥에서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채널A '셰프와 사냥꾼'
채널A '셰프와 사냥꾼'


사냥에 나선 멤버들은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힌다. 장어 사냥을 계획했지만, 먼저 미끼를 확보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것. 논바닥을 뒤져 개구리 미끼를 맨손으로 잡아야 한다는 말에 모두가 당황하는 가운데, 에드워드 리와 추성훈이 진흙탕에 몸을 던지며 고된 작업의 시작을 알린다.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장어 사냥터에서도 상황은 쉽지 않다. 사냥 도구를 직접 깎아 만들어야 하는 데다, 미끼와 도구를 갖추고 본격적인 사냥에 나서려는 순간 폭우가 쏟아지며 사냥터가 침수 위기에 놓인다. 여기에 퇴로까지 막히며 고립될 가능성까지 제기된다. 악천후 속에서 멤버들이 무사히 장어 사냥에 성공할 수 있을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셰프와 사냥꾼'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채널A '셰프와 사냥꾼'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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