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6 15:51
연예

'1944년생' 백수련, 알고 보니 1930년대생? 김영옥·사미자 사이 "최연장자"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26 12:27 / 기사수정 2026.02.26 12:27

김영옥 유튜브에 출연한 백수련.
김영옥 유튜브에 출연한 백수련.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김영옥이 강부자, 백수련 등 연기 경력만 도합 300년, 나이는 655년인 전설의 여배우 모임을 공개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김영옥 KIM YOUNG OK'에는 '연기경력만 300년 여배우들 노필터 모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김영옥은 정재순, 김미숙, 강부자, 사미자, 반효정, 박정란, 백수련과 만남을 가졌다. 



모임장소에서 가장 집이 멀었던 백수련이 가장 늦게 도착한 가운데, 강부자는 "마리아 칼라스가 들어오는 줄 알았다"며 백수련을 칭찬했다. 이어 오느라 힘들었을 백수련에게 강부자는 "그래서 다음에는 언니 동네에서 모이기로 했다"고 이야기했다.

"늦어서 미안하다"는 백수련에 사미자는 "세상 그 먼 데서 연세도 제일 어리신 분이"라고 짚었다. 이에 백수련은 "너 꼭 그 얘기를 해야겠냐. 이것들이 진짜"라며 발끈했다.

자막에는 '발끈한 최연장자'라고 적혀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특히 이 자리에는 1940년생인 사미자와 1941년생인 강부자 등도 있기에 더욱 눈길을 끈다.



1937년생인 김영옥은 백수련의 대외적 나이에 대해 "어우 어리더라고. (인터넷에) 44년생이라고 하더라고"라고 폭로했다. 화면에는 프로필상 나이와 함께 '실제 나이는 비밀'이라고 적혀 웃음을 안긴다.

백수련의 프로필 나이를 들은 김미숙은 놀라며 "어디에?"라고 물었고, 김영옥은 "얼른 나도 45년생으로 퉁쳐라"라며 부러움을 표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백수련은 말없이 건배를 권해 또 한 번 눈길을 끌었다.


사진= 김영옥 유튜브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