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SOOP이 '제38회 팀 3쿠션 세계선수권'을 독점 생중계한다.
26일 SOOP(각자 대표이사 서수길·최영우)은 3월 2일까지 독일 비어슨에서 열리는 '제38회 팀 3쿠션 세계선수권'을 글로벌 포함 전 경기 독점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세계캐롬연맹'(UMB)이 주최·주관하는 3쿠션 국가대항전으로, 대한민국 대표팀은 세계랭킹 1위 조명우와 이번 대회에 처음 참가하는 최완영이 조를 이뤄 출전한다
한국은 D조에 편성돼 스페인(루벤 레가즈피·서지오 히메네스), 미국(레이몬 그루트·페드로 피에드라부에나), 이집트(사메 시돔·마흐무드 아이만)와 예선 풀리그를 치른다. 첫 경기는 26일 오후 8시 미국전이다.
이번 대회는 두 선수가 각각 단식 경기를 치른 뒤 결과를 합산해 승부를 가리며, 동률이 발생하면 승부치기로 최종 승자를 결정한다. 국가 랭킹 5위인 한국은 2017년과 2018년 2연속 우승한 바 있으며, 최근 4년은 8강에서 승부치기 끝에 탈락했다.
SOOP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이번 대회 전 경기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주요 경기는 IB스포츠, BallTV(베리미디어), SOOPTV 등 TV 채널에도 편성한다. 경기 일정, 다시보기(VOD)·하이라이트 영상 등은 'SOOP 당구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OOP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