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5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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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희, ♥윤영경 '무도' 출연 인연까지…"유재석에 연애 제일 먼저 알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25 15:40

남창희 윤영경
남창희 윤영경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개그맨 남창희의 아내가 배우 출신 윤영경으로 알려진 가운데, 과거 윤영경이 출연했던 '무한도전'의 중심 멤버 유재석에게 남창희가 연애 사실을 가장 먼저 알렸던 일이 재조명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남창희는 지난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윤영경과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남창희는 방송을 통해 연애 사실과 결혼 계획을 밝혀왔고,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던 신부는 배우로 활동했던 윤영경인 것으로 밝혀지며 결혼식 이후에도 꾸준히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유튜브 '핑계고' 방송화면
유튜브 '핑계고' 방송화면



1982년생인 남창희보다 9살 연하인 윤영경은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출신으로, 2013년 제83회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선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4년 5월에는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가수 아이유를 닮은 외모로 '한강 아이유'로 불리기도 했고, 그해 12월 개봉한 영화 '국제시장'에 출연하기도 했다.

남창희는 지난해 10월 유튜브 채널 '뜬뜬'의 '핑계고'에 출연해 본격적인 결혼 계획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유재석은 "(남)창희의 여자친구가 그렇게 미인이라고 소문이 났다"고 언급했고, 남창희는 "제 눈에는 너무 예쁘죠"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MBC '무한도전'
MBC '무한도전'


이에 유재석도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예쁘다고) 얘기를 하던데?"라고 하자 남창희는 "하하 형이 그러셨냐. 십 몇 년 전에 보셨다고 하더라"면서 하하가 십 여 년 전 윤영경을 만났었음을 간접적으로 밝히기도 했다. 

지난 17일 공개된 '핑계고'에서는 유재석이 남창희의 결혼식 날짜를 직접 말하며 축하를 전했다.

남창희는 "드디어 갑니다"라면서 "벌써 4년 반 전이긴 한데, 처음 사귀게 되자마자 형님에게 연락을 드렸더니 '결혼해야 한다'고 하셨었다"고 말했고, 유재석도 "그 분 놓치면 안된다고 했다"면서 두 사람을 응원했음을 말했다.

이어 남창희는 거듭 "정말 거짓말 아니고, 처음 사귀게 되자마자 형님에게 연락을 드렸었다"고 강조했다. 

남창희 윤영경
남창희 윤영경


이를 듣고 있던 절친한 형 이동욱도 "저도 옆에서 아주 오랜 시간 지켜본 산증인인데, 진짜 창희가 극진히 잘하고 예뻐하고 위한다"며 인증을 더했다.

윤영경은 현재 연예계를 떠나 서울 동대문구청 홍보과에서 주무관으로 근무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유재석의 출연작인 '무한도전'에 윤영경이 등장했었던 과거까지 알려지며 누리꾼도 이들의 남다른 인연에 "신기하다", "유재석 님이 결혼 정말 응원했을 듯", "'무도' 때 봤던 하하가 미인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던 이유가 있었네" 등 다양한 반응으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웨딩업체 라씨, 유튜브 '핑계고'·MBC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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