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3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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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남창희 ♥아내들, '방송 출연' 일반인이었다…결혼식 이어 또 '평행이론'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23 17:10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남창희-조세호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남창희-조세호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20년이 넘게 절친인 조세호, 남창희가 똑 닮은 결혼식에 이어 일반인이라 알려진 아내의 과거 방송 출연이 '끌올'되는 공통점으로 눈길을 끈다. 

남창희는 어제(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2일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특히 결혼식 전부터 조세호의 사회가 확정되면서 이목을 모았다. 지난해 말 조폭과 연루됐다는 사생활 의혹이 불거지면서 활동을 중단한 그가 절친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나섰기 때문.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조세호, 남창희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조세호, 남창희


남창희 역시 지난 2024년 10월 진행된 조세호의 결혼식에서 사회를 맡은 바, 서로의 인생에서 뜻깊은 순간을 함께했고 이들은 사회뿐만 아니라 같은 결혼식장에서 호화로운 결혼식을 올렸다. 

그런가 하면, 두 사람의 일반인 아내가 알고 보니 방송 출연 경력이 있다는 공통점도 밝혀졌다.

결혼 하루 만인 오늘(23일) 남창희의 아내가 과거 MBC 예능 '무한도전'에 출연한 적 있는 배우 출신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사진 = MBC 방송 화면


이와 관련 남창희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해당 인물이 남창희의 아내가 맞다"라며 "현재는 연예계 활동을 하지 않는 직장인"이라고 밝혔다. 

남창희의 아내 윤영경은 2014년 MBC 예능 '무한도전-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 출연해 '한강 아이유'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으며,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 후 영화 '국제시장'으로 데뷔했다.


이후 '화정', '욱씨남정기' 등 여러 작품에서 연기를 펼쳤으나 현재는 동대문구청 홍보과 주무관으로 일하고 있다. 

사진 = 조세호 계정
사진 = 조세호 계정


지난해 5월에는 조세호의 아내가 과거 제18회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참가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방송 속 프로필에 따르면 고등학교 3학년이며 174.8cm의 큰 키를 가지고 있다.

사진 = 제18회 슈퍼모델 선발대회
사진 = 제18회 슈퍼모델 선발대회


앞서 조세호의 결혼식과 신혼여행 목격 사진이 공개됐을 때에도 조세호가 까치발을 들고 키스를 할 정도의 큰 키를 가진 아내의 뒷모습이 시선을 집중시킨 바 있다. 

당시 슈퍼모델 선발대회에는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 아나운서 배지현, 모델 곽지영 등이 조세호의 아내와 함께 참가했으며, 조세호의 아내는 연예계 데뷔가 아닌 패션업계 종사자의 길을 택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각 채널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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