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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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 박위 인생 바꾼 추락 사고…처참했던 병상 공개

기사입력 2026.03.02 12:30 / 기사수정 2026.03.02 12:30

박위
박위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유튜버 박위가 전신마비 진단을 받았던 사고 당시를 떠올렸다.

지난 21일 박위는 자신의 계정에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과 함께한 인터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박위는 과거 건물 추락 사고 당시를 언급하며 “전신마비 진단을 받고 누워 있을 때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다. 물 한 모금도 누가 먹여주지 않으면 마실 수 없었다”고 회상했다.

이와 함께 당시 병원 침대에 누워 있는 박위의 모습도 공개됐다. 목에 보조기를 착용한 채 호흡조차 쉽지 않아 보이는 긴박했던 순간이 담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위는 “그때 가족들, 친구들 그리고 이름도 모르는 수많은 교회 분들이 기도해 주시고 응원해 주셨다”며 “그전까지는 내가 도움받으며 산다는 걸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그런데 그런 상황에 처해 보니 도움을 받는 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알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분들이 없었다면 지금처럼 웃으면서 생활하지 못했을 것 같다. 그 도움들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나를 일으켜 세웠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박위는 2014년 건물 추락 사고로 사지마비 판정을 받았으나, 오랜 재활 끝에 현재는 상체 일부를 움직일 수 있을 정도로 회복했다. 그는 가수 송지은과 2024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 박위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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