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1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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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 김현진 앞 카리스마 눈빛…싸늘한 기류 4자 대면 (러브포비아)

기사입력 2026.02.20 17:32

러브포비아
러브포비아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러브포비아' 연우, 김현진, 조윤서, 최병찬이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는 협상 테이블에서 마주한다.

20일 라이프타임(Lifetime)을 통해 방송되는 드라마 '러브포비아'(극본 이세령, 감독 왕혜령) 2회에서는 윤비아(연우 분)가 한선호(김현진)를 직접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19일 첫 방송에서 윤비아는 자신이 운영하는 AI 데이팅 앱 잇츠유의 투자 설명회에서 음성으로만 만날 수 있던 AI 연인 포미를 실물화한 포미 2세대를 공개했다. 하지만 며칠 뒤 AI 테스트 버전 모델로 쓴 배우 박정원(정수환)이 주가조작 범죄에 휘말려 회사 이미지가 실추될 위기에 처했다. 설상가상으로 도주하는 박정원을 쫓던 윤비아는 타인과 1시간 이상 함께 있지 못하는 트라우마로 인해 쓰러졌고, 이때 갑자기 나타난 한선호가 그의 손을 잡고 함께 뛰는 엔딩으로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위기에 처한 윤비아를 한선호가 구해내며 본격적인 인연의 시작을 알린 가운데, 20일 공개된 스틸 속에는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날 선 눈빛을 주고받는 윤비아와 한선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무슨 일인지 윤비아, 한선호, 설재희(조윤서), 한백호(최병찬)는 한 자리에 모여 싸늘한 기류를 형성하고 있다. 자신만만한 표정의 윤비아와 대조적으로 한선호, 설재희, 한백호의 얼굴에는 긴장감이 역력해 네 사람 사이 어떤 사건이 발생한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그런가 하면 카리스마 넘치는 태도의 윤비아는 잇츠유 공동대표인 설재희와 함께 한선호, 한백호 형제를 향한 파격적인 제안을 던진다. 뜻밖의 악재로 HAN 에이전시 존폐 위기를 맞은 한선호, 한백호 형제는 예상치 못한 상황 속 거절할 수 없는 제안에 흔들린다는데. 과연 형제에게 닥친 시련은 무엇이며, 이를 기회로 삼은 윤비아의 치밀한 전략은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러브포비아' 2회는 이날 오후 11시 라이프타임에서 방송되며, U+모바일tv에서는 23일 오전 10시 공개된다.

사진=U+모바일tv X 라이프타임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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