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6 14:58
연예

김소영, ♥오상진 깜짝 베이비샤워에 감동…"로봇 중에 최고, 상상도 못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2.16 04:00

김지영 기자
김소영 개인 계정
김소영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아나운서 출신 김소영이 남편 오상진의 깜짝 이벤트에 감동을 전했다.

15일 김소영은 개인 SNS에 "서프라이즈 없는 남편의 대반전"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오상진이 준비한 베이비 샤워 이벤트 현장이 담겼다. 김소영은 왕관을 쓴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순간을 만끽하고 있다.

김소영은 "몇 주 전부터 자기 생일에 저녁 먹을 곳을 예약했다고 하길래 의외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상상도 못 했다"며 "케이크까지는 그럴 수 있겠다 싶었는데 마지막에 더 크게 놀랐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부터 더 많은 일들이 있겠지만, 잘 살아보자"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소영은 특히 감동받았다는 오상진의 편지도 공개했다. 편지에는 "항상 배려해주고 이해해줘서 너무 고마워. 표현은 서툴지만 그것마저도 너그럽게 받아주고, 단점보다 장점을 먼저 생각해주는 너의 마음 씀씀이에 늘 고마운 마음뿐이야"라는 내용이 담겼다.

김소영 개인 계정
김소영 개인 계정


이어 "만삭이라 힘든 와중에도 엄마로서, 아내로서 멋지게 해내는 모습이 너무 고맙고 존경스러워. 언제나 사랑 가득한 가족, 남편이 될게. 사랑해"라고 적혀 있어 감동을 더했다.


이후 한 팬이 "저도 놀랐다. 로봇 중 최고, 소 스윗 로봇"이라는 반응을 남기자, 김소영은 "로봇 중 최고다. 이벤트 후 8시 반부터 너무 졸려하셔서 지금은 주무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팬들은 "사랑이 넘친다", "편지 읽다가 내가 다 울 뻔했다", "너무 부럽고 감동적이다" 등 따뜻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소영은 2017년 아나운서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지난해 12월 개인 소셜계정을 통해 둘째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김소영 개인 계정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