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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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프리 전향 1년 만에 은퇴 꿈꾼다…"집 제외 현금 30억 있어야" (이지영)

기사입력 2026.02.16 07:30

김지영 기자
유튜브 '이지영'
유튜브 '이지영'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은퇴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12일 유튜브 '이지영' 채널에는 '혼자 살지 말고 같이 살래요? 성격은 상극이지만 무인도에서 만나기로 한 두 사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나운서 출신 김대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스타 강사 이지영과 은퇴 후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지영이 김대호에게 꿈이 무엇인지 묻자, 김대호는 "지금은 은퇴가 꿈이다"라며 "일하기도 싫고 그냥 멋대로 살고 싶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을 때 하는 인생을 살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유튜브 '이지영'
유튜브 '이지영'


이에 이지영이 "많은 청년들이 꿈꾸는 경제적 자유냐"고 묻자, 김대호는 "돈이 없어도 마음만 그러면 사실 파이어는 지금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은퇴 후 삶을 한정된 인생 안에서 가장 빠르게 실현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경제적 자유라고 생각한다. 가장 가시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지영은 김대호가 생각하는 경제적 자유의 기준에 대해 질문했고, 김대호는 "개인적으로 혼자 산다고 가정했을 때는 30억 원, 가족이 있을 경우에는 100억 원이 기준"이라고 밝혔다.

유튜브 '이지영'
유튜브 '이지영'


이에 이지영이 "거기에 아파트가 포함된 금액이냐"고 묻자 김대호는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이지영은 "실거주지 하나가 안정된 이후에 가용 현금 30억"이라고 정리했다.

한편 김대호는 2011년 MBC에 입사해 아나운서로 활동했으며, 2025년 2월 퇴사 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그는 과거 자신의 유튜브 채널 '흙심인대호'를 통해 MBC 퇴사 이후 4년 치 연봉에 해당하는 수입을 9개월 만에 벌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유튜브 '이지영'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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