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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조민혁·김유민·김태신, 녹아웃 스테이지 진출…이지환 1R 1위 (FSL스프링) [종합]

기사입력 2026.02.10 23:3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2026 FSL 스프링'의 그룹 E·F·G·H조 최종전이 진행됐다.

9일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의 국내 e스포츠 대회 '2026 FSL 스프링(FC ONLINE SUPER CHAMPIONS LEAGUE SPRING)'의 그룹 E·F·G·H조 최종전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 그룹 스테이지(예선)에서 승리한 16명은 녹아웃 스테이지(본선)로 진출하며, 탈락한 선수들은 2부 리그 '2026 FFL 스프링(FC ONLINE FUTURES LEAGUE SPRING)'에 합류해 경기를 이어간다.

첫 번째 경기는 농심 레드포스(NS) 'Exito' 윤형석 선수와 DN 수퍼스(DNS) 'Clutch' 박지민 선수의 그룹 E조 최종전 매치.



1세트 필드에 입장한 두 선수. 이들 중 Clutch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분 좋게 최종전의 시작을 알렸다. 

전반전 마무리 직전에 동점 골을 터뜨린 Exito. 후반전에도 두 선수는 골을 주고받으며 후반전 중반 기준 2대2 동점을 이뤘고, 결국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전에서 웃은 선수는 Clutch. 그는 연속으로 상대의 골망을 흔들며 승기를 굳혔고, 연장 포함 4대2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세트스코어 1대0. 2세트 Exito는 경기 시작하자마자 선제골을 터뜨리며 앞선 경기와는 다른 흐름을 만들고자 했다. 하지만 Clutch는 실점 직후 동점 골을 넣어 1대1 균형을 맞췄다.

전반전을 1대1로 마친 두 선수. 이들은 후반전 후반까지 이러한 흐름을 이어갔고, 결국 추가 득점 없이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전에도 골을 주고받으며 승패를 가리지 못해 승부차기에 돌입한 두 선수. 이들 중 더 좋은 골 감각을 보여준 Clutch가 승부차기 스코어 3대2로 경기를 마무리하고 세트스코어 2대0 승리와 녹아웃 스테이지 진출을 확정했다.



두 번째 경기는 T1 'Hoseok' 최호석 선수와 DRX 'MINION' 조민혁 선수의 그룹F조 최종전 매치.

1세트 필드에 입장한 두 선수. 이들은 전반전 공세를 주고받았으나, 득점을 기록하지 못해 0대0으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후반전에는 골을 주고받으며 1대1 균형을 이룬 두 선수. 결국 경기는 연장전으로 이어졌고, 연장전에도 승패를 결정하지 못해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승부차기에서 웃은 선수는 MINION. 그는 승부차기 스코어 4대3으로 경기를 마무리하고 1세트를 가져갔다.

세트스코어 1대0. 2세트 두 선수는 경기 시작하자마자 골을 주고받으며 팽팽한 균형을 이뤘다.

전반전을 1대1로 마친 두 선수. 이러한 균형은 후반전까지 이어졌고, 경기는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전에도 1골씩 터뜨리며 승패를 결정하지 못한 두 선수. 이들은 다시 승부차기에 돌입했고, 더 좋은 골 감각을 보여준 MINION이 승부차기 스코어 4대3으로 경기를 마무리하고 세트스코어 2대0 승리와 녹아웃 스테이지 진출을 확정했다.


 
세 번째 경기는 T1 'Navy' 김유민 선수와 젠시티(GCT) 'Solid' 임태산 선수의 그룹 G조 최종전 매치.

1세트 필드에 입장한 두 선수. 이들은 경기 시작부터 화끈한 난타전을 펼쳤고, 더 뜨거운 화력을 과시한 Solid가 3대2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후반전 들어 연속으로 득점포를 가동하며 4대3으로 역전한 Navy. 역전 이후 그는 골문을 철통같이 지켰고, 전후반 4대3으로 1세트를 가져갔다.

세트스코어 1대0. 앞선 경기를 아쉽게 내준 Solid는 2세트 초반 선제골을 넣으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이후 곧바로 동점 골을 넣어 상대의 기세가 오르는 것을 막은 Navy. 두 선수는 전반전을 1대1로 마무리하고 후반전에 돌입했다.

후반전에 추가 골을 넣으며 다시 점수를 리드한 Solid. 그는 득점 이후 골문을 잘 지켰고, 전후반 2대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세트스코어 1대1. 3세트 두 선수는 경기 초반부터 득점포를 가동하며 양보 없는 승부를 예고했다.

전반전을 1대1로 마무리한 이들. 두 선수 중 Navy는 후반전 들어 추가 골을 넣어 점수를 리드했고, 후반전 막바지 쐐기 골까지 터뜨려 승기를 굳혔다. 후반전 폭발적인 득점력에 힘입어 Navy는 3대1로 경기를 마무리했고, 세트스코어 2대1 승리와 녹아웃 스테이지 진출을 확정했다.



네 번째 경기는 DRX 'Savior' 이상민 선수와 BNK 피어엑스(BFX) 'TaeGod' 김태신 선수의 그룹 H조 최종전 매치.

1세트 필드에 입장한 두 선수. 이들은 경기 초반부터 골을 주고받았고, 1대1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후반전 돌입 후 추가 골을 넣어 점수를 리드한 Savior. 이후 그는 골문을 굳게 잠갔고, 전후반 2대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세트스코어 1대0. 앞선 세트를 아쉽게 내준 TaeGod이 2세트에 선제골을 터뜨렸고, 전반전을 1대0으로 마무리했다.

후반전 들어 골을 주고받은 두 선수. 이들 중 지속해서 점수를 리드한 TaeGod이 전후반 3대1로 2세트 승리를 가져갔다.

세트스코어 1대1. 3세트 두 선수는 전반전부터 득점포를 가동하며 양보 없는 승부를 펼쳤다.

전반전을 1대1로 마무리한 이들. 후반전에도 두 선수는 골을 주고받았고, 전후반 2대2를 기록해 연장전에 돌입했다. 그리고 연장전에도 서로 한 골씩 기록해 경기는 승부차기로 이어졌다.

승부차기에서 웃은 선수는 TaeGod. 그는 더 좋은 골 감각을 선보여 승부차기 스코어 5대4로 3세트를 마무리했고, 이를 통해 세트스코어 2대1 승리와 녹아웃 스테이지 진출을 확정했다.



마지막 경기는 KT롤스터(KT) 'UTA' 이지환 선수와 젠시티(GCT) 'wonder08' 고원재 선수의 1라운드 1위 결정전.

필드에 입장한 두 선수. 이들은 45분까지 득점을 기록하지 못해 전반전을 0대0으로 마무리했다.

후반전 돌입 후 0의 균형을 꺤 선수는 UTA. 그는 선제골을 넣은 뒤 골문을 철통같이 지켰고, 전후반 1대0으로 경기를 마무리해 1라운드 1위에 올랐다.

'2026 FSL 스프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FC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와 e스포츠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해 'FSL'은 '스프링', '서머' 두 시즌에 걸쳐 진행되며, 8개 구단에서 4명씩 출전해 총 32명의 프로 선수가 참가한다. 총상금은 20억 원.

특히, 이번 시즌은 'FSL'에서 거둔 개인 성적이 포인트로 합산된다. 이를 통해 국제 대회 'FC 프로 마스터즈', 'FC 프로 챔피언스 컵' 진출 여부를 가르는 팀 대회 'FTB(FSL TEAM BATTLE) 대진의 유불리가 차등 적용된다. 

사진 = 넥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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