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6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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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빠진 토트넘 또다시 경악…히샬리송 달리다 '털썩'→부상으로 7주 아웃 [오피셜]

기사입력 2026.01.16 17:09 / 기사수정 2026.01.16 17:09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손흥민이 떠난 뒤, 토트넘 홋스퍼 공격을 책임지던 히샬리송이 장기간 결장한다 

토트넘이 지난 1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히샬리송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7주간 빠질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구단은 "토마스 프랑크 감독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선수단 뉴스를 전하면서 히샬리송의 부상 소식을 업데이트했다. 그는 불행히도 일정 기간 빠진다"라고 했다. 

히샬리송은 지난 11일 영국 런던에 있는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의 2025-2026시즌 FA컵 3라운드에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히샬리송은 팀이 0-1로 뒤지던 전반 29분 후방에서 넘어온 롱패스를 따라가며 스프린트했다가 스스로 왼쪽 햄스트링 부위에 통증을 느끼고 쓰러졌다. 



의무팀의 진단 후, 히샬리송은 더 뛰지 못하고 교체됐다. 그는 곧장 라커 룸으로 들어가며 부상 정도가 꽤 우려할 수준으로 보였다. 

프랑크 감독은 15일 웨스트햄과의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불행히도 히샬리송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7주까지 빠져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히샬리송은 손흥민이 떠난 뒤 2025-2026시즌 토트넘 공격을 책임져야 하는 자원이다. 시즌 초 주전 스트라이커 도미니크 솔란케 역시 부상으로 전반기를 사실상 뛰지 못했기에 히샬리송에게 중책이 주어졌다. 

히샬리송은 부상 없이 꾸준히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소화하며 7골 3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기록으로 보면 마냥 나쁘다고 할 수 없지만, 경기 내 영향력 면에서는 여전히 아쉬운 수준이다. 




현재 솔란케가 복귀를 앞두고 있고 임대생 랑달 콜로-무아니가 있는 가운데, 히샬리송은 최대 2월까지 모든 경기 일정을 다 빠질 가능성이 크다.

1월 말 재개되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페이즈 일정에도 도움을 주지 못한다. 


사진=연합뉴스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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