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4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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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5번째' 배성재 캐스터 "졸려도 즐길 수 있게"…빙상 전설들과 중계 확정→"새벽에 일어나도 재미있게 전해드릴 것" [현장인터뷰]

기사입력 2026.01.14 15:19 / 기사수정 2026.01.14 15:19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JTBC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JTBC는 내달 6일 막을 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단독 중계를 맡았다. 대회 개막에 앞서 배성재 캐스터를 비롯해 곽준석 JTBC 편성전략실장, 성승헌 캐스터, 이승훈, 곽윤기, 김아랑, 윤성빈 해설위원이 자리에 참석해 질의응답에 응했다. 이날 배성재 캐스터는 새벽에도 시청자들이 활기차게 즐길 수 있는 중계를 약속했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고아라 기자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JTBC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JTBC는 내달 6일 막을 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단독 중계를 맡았다. 대회 개막에 앞서 배성재 캐스터를 비롯해 곽준석 JTBC 편성전략실장, 성승헌 캐스터, 이승훈, 곽윤기, 김아랑, 윤성빈 해설위원이 자리에 참석해 질의응답에 응했다. 이날 배성재 캐스터는 새벽에도 시청자들이 활기차게 즐길 수 있는 중계를 약속했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고아라 기자


(엑스포츠뉴스 여의도, 권동환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맡은 배성재 캐스터가 새벽에도 시청자들이 활기차게 즐길 수 있는 중계를 약속했다.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JTBC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JTBC는 내달 6일 막을 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단독 중계를 맡았다. 대회 개막에 앞서 배성재 캐스터를 비롯해 곽준석 JTBC 편성전략실장, 성승헌 캐스터, 이승훈, 곽윤기, 김아랑, 윤성빈 해설위원이 자리에 참석해 질의응답에 응했다.

배성재 캐스터는 이날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이후 다섯 번째 동계올림픽을 중계하게 됐는데, 이번에도 중계 기회를 주셔서 영광이다"라며 소감을 드러냈다.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JTBC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JTBC는 내달 6일 막을 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단독 중계를 맡았다. 대회 개막에 앞서 배성재 캐스터를 비롯해 곽준석 JTBC 편성전략실장, 성승헌 캐스터, 이승훈, 곽윤기, 김아랑, 윤성빈 해설위원이 자리에 참석해 질의응답에 응했다. 이날 배성재 캐스터는 새벽에도 시청자들이 활기차게 즐길 수 있는 중계를 약속했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고아라 기자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JTBC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JTBC는 내달 6일 막을 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단독 중계를 맡았다. 대회 개막에 앞서 배성재 캐스터를 비롯해 곽준석 JTBC 편성전략실장, 성승헌 캐스터, 이승훈, 곽윤기, 김아랑, 윤성빈 해설위원이 자리에 참석해 질의응답에 응했다. 이날 배성재 캐스터는 새벽에도 시청자들이 활기차게 즐길 수 있는 중계를 약속했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고아라 기자


그는 스피드 스케이팅 전설 이승훈, 쇼트트랙 남녀 계주 간판으로 활약했던 곽윤기와 김아랑, 그리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 등 한국 동계스포츠 레전드들과 함께 중계를 하게 된 점에 대한 소감도 밝혔다.

배성재 캐스터는 "지금 이 자리에 나와 계신 해설자분들 모두 각 종목의 전설 같은 분들이고, 내가 중계를 할 때 다 메달을 획득했던 분들이다"라며 "같이 중계를 할 수 있는 해설자가 되신 감계 무량하면서 시간이 많이 흘렀다는 생각도 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분들이 묵묵히 선수로서 뛰는 모습만 보다가 같이 리허설을 하면서 여러 가지 이 종목에 대해, 이 선수들에 대해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구나'라는 걸 요즘 새롭게 알게 되고 있다"라며 "각 종목, 각 분야에서 정말 최고인 분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고, 그 후배들을 어떤 마음으로 응원하느냐를 이번에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배성재 캐스터는 단독 중계인 만큼 대회 기간 동안 건강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JTBC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JTBC는 내달 6일 막을 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단독 중계를 맡았다. 대회 개막에 앞서 배성재 캐스터를 비롯해 곽준석 JTBC 편성전략실장, 성승헌 캐스터, 이승훈, 곽윤기, 김아랑, 윤성빈 해설위원이 자리에 참석해 질의응답에 응했다. 이날 배성재 캐스터는 새벽에도 시청자들이 활기차게 즐길 수 있는 중계를 약속했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고아라 기자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JTBC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JTBC는 내달 6일 막을 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단독 중계를 맡았다. 대회 개막에 앞서 배성재 캐스터를 비롯해 곽준석 JTBC 편성전략실장, 성승헌 캐스터, 이승훈, 곽윤기, 김아랑, 윤성빈 해설위원이 자리에 참석해 질의응답에 응했다. 이날 배성재 캐스터는 새벽에도 시청자들이 활기차게 즐길 수 있는 중계를 약속했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고아라 기자


그는 "온 국민들이 그 사람들 목소리밖에 들을 수가 없기 때문에 단독 준비할 때 건강 관리를 정말 잘해야 된다"라며 "내가 한 번 2010 남아공 월드컵을 (중계)할 때 감기에 걸려서 그걸 낮게 하느라고 굉장히 힘이 들었던 적이 있다. 다들 건강 관리를 신경 써서 들으시는 분들이 불편함 없도록 전해 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목 상태를 관리하는 비법에 대해선 "'고함 항아리'라는 걸 쓰고 있다. 내 몸은 어떻게 되든 상관이 없는데 목소리는 어떻게든 나와야 되기 때문에 목을 잘 풀어야 되고, 바이러스가 침투하지 않아야 된다"라고 설명했다.

또 "목이 쉬어버리면 매일매일 중계하는 과정 속에서 다음 날 중계가 힘들어지니까 내 목을 푸는 방법을 알아냈디"라며 "그래서 몇 년 전부터 쓰고 있는 방법인데, 선수들이 워밍업 하듯이 소리를 질러 목을 푸는 항아리가 있다. 그걸 꼭 갖고 가서 목을 푼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가끔 경기장에 가지고 들어갈 때도 있는데, 경기장에 들어갈 때 항상 보안 요원들이 '이게 뭐냐'고 물어봐 시범을 보이기도 한다"라며 "그 모습이 조금 이상하긴 하지만 그래도 이게 나한테는 굉장히 중요한 과정이다"라고 했다.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JTBC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JTBC는 내달 6일 막을 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단독 중계를 맡았다. 대회 개막에 앞서 배성재 캐스터를 비롯해 곽준석 JTBC 편성전략실장, 성승헌 캐스터, 이승훈, 곽윤기, 김아랑, 윤성빈 해설위원이 자리에 참석해 질의응답에 응했다. 이날 배성재 캐스터는 새벽에도 시청자들이 활기차게 즐길 수 있는 중계를 약속했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고아라 기자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JTBC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JTBC는 내달 6일 막을 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단독 중계를 맡았다. 대회 개막에 앞서 배성재 캐스터를 비롯해 곽준석 JTBC 편성전략실장, 성승헌 캐스터, 이승훈, 곽윤기, 김아랑, 윤성빈 해설위원이 자리에 참석해 질의응답에 응했다. 이날 배성재 캐스터는 새벽에도 시청자들이 활기차게 즐길 수 있는 중계를 약속했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고아라 기자


마지막으로 시차로 인해 새벽 경기를 중계해야 하는 상황이 펼쳐지더라도 시청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배성재 캐스터는 "거의 20년 만에 유럽에서 펼쳐지는 대회라서 우리나라 시청자분들이 새벽에 봐야 되는 종목들이 좀 많다"라며 "새벽에도 많은 시청자분들이 졸리고, 눈 비비고 일어나셔도 신나게 즐길 수 있도록 활기차고 재미있게 많이 전해 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사진도, 고아라 기자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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