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2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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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박위, 2세 계획하더니…'재혼' 언급에 충격

기사입력 2026.01.11 17:31 / 기사수정 2026.01.11 17:31

사진 = 송지은, 박위 부부 프로필 사진
사진 = 송지은, 박위 부부 프로필 사진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이 남편 박위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10일 송지은, 박위가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는 '만약에 말이야'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업로드됐다.

사진=  유튜브 채널 '위라클' 영상 캡처
사진= 유튜브 채널 '위라클' 영상 캡처


영상 속 송지은은 "오빠가 얼마 전에 나한테 그런 얘기 했었다?"라고 서운한 표정과 말투로 말문을 열었고, 박위는 뭔지 알겠다는 듯 웃었다.

이어 송지은은 "되게 진지하게 '내가 먼저 죽고 나면 지은이는 재혼해라' 이렇게 얘기를 했다"며 "뭐야! 싫어! 이랬다"고 덧붙였다.


사진=  유튜브 채널 '위라클' / 송지은, 박위
사진= 유튜브 채널 '위라클' / 송지은, 박위


송지은의 폭로(?)에 박위는 "깊게 생각하고 말한 건 아니다. 만약에, 인간이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혹시라도 내가 사라진다면 지은이의 남은 인생을 혼자서 외롭게 보내지 말고 재혼하라는 말이었다"고 해명했다.

유튜브 채널 '위라클' 송지은, 박위
유튜브 채널 '위라클' 송지은, 박위

유튜브 채널 '위라클' 박위
유튜브 채널 '위라클' 박위


그러자 송지은은 "내가 먼저 죽어도 오빠는 재혼하지 말라고 했다"며 전혀 다른 입장을 밝혀 웃음을 더했다.


유튜브 채널 '위라클' 송지은
유튜브 채널 '위라클' 송지은


한편 송지은과 박위는 공개 열애 끝에 2024년 9월 혼인신고 후 10월 결혼했다.

지난해 5월 송지은은 깜짝 2세 계획을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세 계획을 조심스럽게 묻는 '위라클' 제작진에게 "자녀 계획이 있다"고 대답한 것.

이어 송지은은 "우리가 아이를 꼭 낳아서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줘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시기나 이런 건 구체적으로 계획하진 않았지만 2세 계획은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위라클' 영상 캡처, 송지은, 박위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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