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0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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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펍지·토탈워'…엔비디아, 'CES 2026'서 RTX 통합 계획 발표

기사입력 2026.01.08 19: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엔비디아가 RTX 적용 확대를 알렸다.

8일 엔비디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기대작 게임들에 대한 RTX 통합 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007 퍼스트 라이트(007 First Light)' PC 버전에 멀티 프레임 생성(Multi Frame Generation)을 지원하는 DLSS 4를 적용한다고 전했다.

'프래그마타(PRAGMATA)' 역시 PC 버전에 패스 트레이싱과 DLSS 4를 도입한다.

'레지던트 이블 레퀴엠(Resident Evil Requiem)'은 2월 27일 출시된다. 해당 작품은 패스 트레이싱과 DLSS 4를 적용한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팬텀 블레이드 제로(Phantom Blade Zero)'는 레이 트레이싱과 DLSS 4를 탑재한다. 해당 작품은 9월 9일 출시될 예정이다.

더불어 '액티브 매터(Active Matter)'는 올해 말 프레임 생성과 레이 트레이싱을 지원하는 DLSS 4를 적용해 출시할 계획이다.

'스크리머(Screamer)'와 '디펙트(DEFECT)' 역시 멀티 프레임 생성을 지원하는 DLSS 4를 적용한다.


 '토탈 워: 파라오(Total War: PHARAOH)'는 엔비디아 에이스(ACE) 기술 데모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AI가 게임 시스템과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방식을 제시했다.

한국 게임 중에선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관련 소식을 전했다. 해당 작품의 주요 업데이트 예정 사항인 '앨라이(Ally)'가 2026년 상반기 출시될 예정이라 전한 것.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PUBG'는 엔비디아 에이스 기반의 장기 기억 기능을 추가하고, AI 팀원의 지능과 역량을 한층 발전시킨다.


한편, 엔비디아는 현재 800개 이상의 게임과 애플리케이션에 RTX 기술을 탑재했다. 더불어 DLSS 4·엔비디아 리플렉스(Reflex)·고급 레이 트레이싱 효과를 적용한 신작을 매주 출시·발표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DLSS 4.5를 통해 뉴럴 렌더링 기술을 강화하고, 개발사들과 협력해 패스 트레이싱 기반으로 게임을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사진 = 엔비디아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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