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0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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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저스디스 손잡고 한국 컴백? "커밍 순"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1.08 16:31

유승준과 저스디스
유승준과 저스디스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이 래퍼 저스디스와 협엽했다.

유승준은 최근 자신의 계정에 "YSJ X JUSTHIS. -HOME HOME- Unreleased YSJ version. Music Video coming soon!"이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유승준이 저스디스와 만나 음악 작업 중인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진지한 대화를 하거나 웃음을 보이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작업에 열중한 모습이다.

저스디스는 지난해 11월 앨범 '릿(LIT)'을 발매했는데, 여기에 범키, 인순이, 라디, 딘 등 여러 가수들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유승준도 수록곡 '홈 홈(HOME HOME)' 피처링을 맡았으나 해당 곡에는 유승준의 이름이 정식으로 기재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후 저스디스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앨범 제작 비하인드 영상에는 유승준의 모습이 담겼다. 이번엔 이 곡이 유승준 버전으로 공개, 뮤직비디오까지 나올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유승준은 대중의 큰 사랑을 받는 가수였으나 2002년 입대를 앞두고 미국으로 출국한 뒤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 기피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법무부는 유승준에게 입국금지 처분을 내렸고, 이후 유승준은 2015년 LA 총영사관에 재외동포 체류자격으로 비자발급을 신청했으나 거부당했다.

유승준은 이를 취소해달라며 소송을 제기해 승소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LA 총영사관은 발급을 재차 거부했고, 유승준은 두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그러나 또 비자 발급이 거부되자, 유승준은 세 번째로 소송을 제기해 승소했으나 LA총영사 측이 항소, 재판은 2심으로 이어지게 됐다.


사진=유승준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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