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0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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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상금 10억' 앞에 말 바꿨다…"♥와이프랑 상의해야" 폭소 (라스)

기사입력 2026.01.08 08:00

사진 = MBC 방송 화면
사진 = MBC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한국인 최초 UFC 선수 김동현이 넷플릭스 '피지컬: 아시아' 상금에 대해 입을 열었다. 

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김동현, 광희, 던, 아모띠가 출연하는 ‘새해 복근 많이 받으세요!’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구라는 김동현의 경력에 대해 "명성에 비해 우승 경력이 별로 없다"며 유일한 챔피언 벨트가 '마이 리틀 텔레비전' 우승 벨트라고 언급했다.



김동현은 이를 인정하면서도 "예전부터 큰 경기에 출전할 수 있었는데 못 가고, 챔피언 타이틀 매치를 했는데 무승부로 끝났다. 그래서 한 번도 UFC 챔피언을 못했다"며 '무관'이라고 털어놨다.

그러나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공개된 넷플릭스 서바이벌 예능 '피지컬: 아시아'에서 김동현이 속한 대한민국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아시아 8개국이 국기를 걸고 펼치는 피지컬 전쟁으로, '피지컬: 100'의 세 번째 시즌이다.

이에 대해 김동현은 "국가대표나 올림픽 메달리스트도 많이 나왔다. 여기에서 토르소를 지킨다면 챔피언 벨트와 같은 의미"라고 출전 이유를 밝혔다.



그런가 하면, 김동현은 '피지컬: 아시아'의 10억 우승 상금에 대해 "사실 저는 상금 때문에 나간 게 아니다. 그래서 상금을 받아도 5명 동생들에게 나눠 줄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넷플릭스 측은 6명에게 똑같이 나눠서 입금했다고. 이에 김국진은 "만약 10억이 한 번에 들어왔다면 팀원들에게 나눠 줄 생각이었냐"고 물었다.


이에 김동현은 "그건 일단 와이프와 상의를"이라며 말을 바꿔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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