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2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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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뷰 아파트' 윤미라, 74세에도 여유로운 비결?…"母가 재산 관리해줘" (윤미라)

기사입력 2026.01.02 19:00 / 기사수정 2026.01.02 19:00

이승민 기자
윤미라.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윤미라.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배우 윤미라가 어머니에 대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자신의 삶과 금전 관리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1일 윤미라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는 "동안 몸매 돈…구독자 질문에 솔직히 답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윤미라는 구독자들의 다양한 질문에 직접 답하는 시간을 가지며 근황과 인생 이야기를 전했다.

윤미라 채널 캡처
윤미라 채널 캡처


한 구독자는 "요즘 TV에서 자주 뵙지 못하는데, 오랜 연예계 생활을 하신 만큼 금전적으로는 충분히 여유가 있을 것 같다"며 재테크 방법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윤미라는 자신의 경제적 기반이 어머니 덕분이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윤미라는 "나는 2남 3녀 중 맏딸로,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사실상 가장 역할을 했다"며 "동생들 뒷바라지를 하느라 재테크를 따로 해본 적은 없다"고 고백했다. 

이어 "지금은 그냥 생활할 수 있을 정도의 여유는 있는데, 방송 활동을 많이 하지 않다 보니 시청자분들이 오히려 걱정을 해주신다"고 말했다.

윤미라 채널 캡처
윤미라 채널 캡처


그는 현재의 안정적인 생활에 대해 "어머니께서 내가 살 수 있을 만큼은 다 마련해 두고 가셨다"며 "모든 재정 관리를 어머니가 도맡아 하셨다"고 전했다. 특히 "신인 시절에는 어머니가 직접 매니저 역할까지 하셨고, 이후 내가 방송 활동을 시작한 뒤에는 돈 관리만 전담하셨다"며 어머니의 헌신을 강조했다.

윤미라는 "우리 엄마는 정말 보통 분이 아니셨다"며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었던 건 전부 어머니 덕분"이라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엄마에게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미라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강 전망이 보이는 아파트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윤미라는 1951년생으로 올해 74세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윤미라 채널 캡처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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