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2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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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5년 전 떠난 '母 명절 음식' 소환…"엄마 음식 냄새" 결국 눈물 (편스토랑)

기사입력 2026.01.02 15:09

사진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편스토랑' 이정현이 엄마의 맛을 되찾기 위한 요리를 시작한다.

오늘(2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만능여신 이정현이 명절을 맞이해 모둠전, 갈비탕, 갈비찜 등 명절 음식을 준비한다.

이 과정에서 이정현은 5년 전 하늘로 떠나신 엄마가 명절이면 해 주셨던 그리운 음식을 만든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애타게 그리운 엄마의 맛을 찾고 싶어, 기억을 더듬어가며 요리하는 딸 이정현의 모습이 금요일 저녁 이 세상 많은 딸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이정현은 명절 음식을 준비하던 중 휴대전화 속 사진첩을 뒤적이기 시작했다.

어떤 사진을 찾는 것인지 모두가 궁금해한 가운데 이정현은 “명절 되니까 엄마 생각이 더 많이 난다”라며 “엄마가 돌아가신 지 5년 됐다. 이제야 좀 진정이 돼서 사진을 볼 수 있다. 그전에는 너무 그리워서,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니까 차마 사진을 못 보겠더라”라고 말했다.

이정현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정현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정현은 눈물을 꾹 참고 엄마와 함께 찍은 마지막 사진들을 들여다봤다. 엄마와 함께 했던 마지막 여행, 마지막 김장, 마지막 명절 사진이었다.

엄마가 했던 명절 음식 사진을 들여다보던 이정현은 “우리 엄마 완자가 진짜 맛있었는데 레시피를 못 받아 둬서 너무 아쉽다”라고 털어놨다. 완자로 만든 표고버섯전이 엄마가 명절 때마다 하셨던 음식이라고.


이정현은 “한 번 엄마랑 비슷하게 만들어 봐야겠다”라며 기억 속 엄마의 완자를 떠올리며 요리를 시작했다.

이정현은 정확한 레시피가 없어서 계속 갸우뚱거리면서도, 기억을 더듬어가며 엄마의 맛을 찾아내기 위해 노력했다.

'편스토랑' 이정현
'편스토랑' 이정현


요리가 차츰 완성되자 “우리 엄마 음식 냄새 난다”고 반가워하는 딸 이정현의 모습에 스페셜MC 강수정은 함께 눈물을 떨궜다고. 과연 딸 이정현은 그토록 그리워한 엄마의 맛을 완성할 수 있을까.

그런가 하면 이날 이정현은 만능 여신답게 갈비탕과 갈비찜을 동시에, 초스피드로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공개해 ‘편스토랑’ 식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모둠전부터 갈비탕, 갈비찜까지 만능여신 이정현의 명절맞이 요리 퍼레이드는 오늘(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 KBS 2TV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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