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치어리더 하지원이 오피스룩 스타일로 경기장을 뜨겁게 달궜다.
하지원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 릴스 영상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2026년도 잘 부탁해"라는 새해 인사와 함께 경기장에서 촬영된 영상이 담겼다.
공개된 릴스 속 하지원은 코트 위에서 블랙 재킷과 슬림한 팬츠, 이너 톱을 매치한 오피스룩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단정한 옷차림이었지만 음악에 맞춰 과감한 춤동작으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몸에 잘 맞는 블랙 팬츠는 하지원의 탄탄한 피지컬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댓글을 통해 "이런 분위기가 가능하냐", "진짜 보고싶다" 등 다양한 반응부터 "행복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와 같은 새해 인사까지 쏟아졌다.
하지원은 평소 SNS를 통해 다양한 콘셉트의 사진과 영상을 꾸준히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화려한 무대 의상뿐 아니라 일상적인 스타일, 운동 중인 모습까지 자연스럽게 공유하며 친근한 매력을 더해왔다. 이러한 꾸준한 소통은 하지원을 대표적인 인기 치어리더로 자리매김하게 만든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2018년 치어리더로 데뷔한 하지원은 LG 트윈스, 원주 DB 프로미, 안산 OK저축은행, 수원 FC 등 다양한 구단에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아왔다. 현재는 한화 이글스의 대표 치어리더로 활약 중이며, 최근에는 대만 프로야구 라쿠텐 몽키스 응원단 ‘라쿠텐 걸스’에 합류해 해외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
사진=하지원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DB
윤준석 기자 jupremebd@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