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이혼 후 첫 크리스마스…김혜윤→악뮤 이수현과 심심할 틈 없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이혼 후 첫 크리스마스를 맞이한 배우 김보라가 다채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25일 김보라는 개인 계정에 크리스마스 트리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보라는 배우 김혜윤, 방유인과 분위기 좋은 식당에서 만찬을 즐기고 선물을 주고받는 등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 밖에도 악뮤 이수현과의 데이트, 반려견을 안고 대형 트리 앞에서 인증샷을 찍는 등 연예계 마당발다운 심심할 틈 없는 연말을 만끽했다.

한편, 김보라는 지난해 조바른 감독과 결혼했으나 11개월 만인 올해 5월 파경 소식을 전했다.

사진=김보라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