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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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황동주는 어쩌고 "노후는 혼자서…내 시간으로 채우고파" (배달왔수다)[전일야화]

기사입력 2025.10.23 07:40

이창규 기자
'배달왔수다' 방송 캡처
'배달왔수다'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이영자가 노후 계획에 대해 이야기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배달왔수다'에서는 코미디언 조혜련, 김민경, 신기루, 이수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혜련은 "영자 언니는 남자 몇 번 사귀어 봤냐"고 물었고, 이영자는 "시끄럽다"고 답해 웃음을 줬다.



그는 "나는 사실은 내가 바라는 노후는 하고 싶은 거 하는 여유로운 삶이다. 책 보고, 바쁘게 안 살아도 되고, 누군가와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는 게 너무 싫다"고 털어놨다.

이어 "내게 남은 시간들은 진짜 내가 좋은하는 것들을 하면서 보내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김숙은 "그런데 어느 날 이상형이 나타났다면 어떡할거냐"고 물었고, 조혜련은 "그리고 날 너무 사랑해주면 어쩔 거냐"고 덧붙였다.



이에 이영자는 "그 때는 모르겠다"고 여지를 남겼다.

이를 들은 조혜련은 "내가 결혼식장에서 우연히 만났다. 그런데 나한테 나가와서 한 마디 하더라"며 "'네가 두 번 결혼해서 내가 못 한 거 아녀' 이러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줬다.


한편, 이영자는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 배우 황동주와 최종 커플이 되면서 많은 화제를 모았으나, 이후에는 각자의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 '배달왔수다'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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