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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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지젤 맞아?…과감한 등 노출+온 몸 타투 '화들짝'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0.03 05:20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그룹 에스파 지젤이 깜짝 놀랄만한 노출을 감행했다.

2일 지젤은 공개된 사진에서 등을 드러낸 파격적인 스타일링으로 등장했다. 어깨와 등 라인에 새겨진 숫자 ‘333’과 독특한 문양의 타투가 강렬한 인상을 주며, 개성 넘치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등에 자리한 대형 블랙 타투는 곡선과 기하학적인 패턴이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았고, 손등과 손가락에 새겨진 작은 심볼들이 스타일의 디테일을 더했다. 심플한 헤어와 내추럴한 메이크업은 타투의 존재감을 극대화하며 과감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했다.

한편 지젤이 속한 에스파는 지난달 5일 미니 6집 앨범 'Rich Man'을 발매했다. '2025-26 aespa LIVE TOUR - SYNK : aeXIS LINE' 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지젤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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