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8 00:55
사회

고등학교 25대 CCTV, 해당 교사와 학생 인권 침해 파문

기사입력 2011.10.29 15:34 / 기사수정 2011.10.29 15:36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25대의 폐쇄회로 CCTV로 학생과 교사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있어 파문이 되고 있다.

MBC 보도에 따르면 지난 28일 학교 내에서 30여명으로 구성된 선도반이 수시로 학생들의 가방과 호주머니를 뒤지며 사실상의 '학교 경찰' 노릇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 학교를 퇴직한 교사는 학교 교장의 지침으로 선도부원들은 시험을 보지 않아도 최고 점수의 80%를 받도록 돼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 학교 내에는 교무실과 복도, 엘리베이터 등에 25대의 CCTV가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CCTV는 모두 교무실로 연결돼 교장과 교감이 학교는 물론 학생들의 행동 하나하나를 일일이 파악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보를 받은 교육청 관계자는 다음주에 있을 실태조사 후에서 확인될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