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1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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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김종민, 은지원 선택에 울컥 "아무도 날 안 쓸까 봐"

기사입력 2011.07.03 19:24

원민순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김종민의 은지원의 선택을 받고 울컥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 2일>에서는 진도 관매도 편 두 번째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지난주 자진 미션 포기로 밤샘촬영을 하게 된 멤버들은 이날 밤샘촬영 면제를 걸고 '내 마음은 이런데 네 마음은 어떠니'라는 일명, 짝짓기 게임을 하게 됐다.


멤버 중 가장 친한 사람을 10분 내로 결정해 손바닥에 이름을 적고 서로 의견이 일치하는 경우 밤샘촬영이 면제되는 것.

누굴 쓸까 고심하던 김종민은 게임, 낚시 등 취미가 같아 최근 부쩍 친해진 은지원을 쓰기로 했다. 다행히 은지원도 김종민과 마음이 통했는지 김종민을 쓰면서 두 사람은 밤샘촬영을 면제받았다.

그런데 은지원과 서로 얼싸안으며 기쁨에 겨워 하던 김종민이 갑자기 눈시울을 붉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종민은 "아무도 날 안 쓸까 봐"라며 내심 속앓이를 했다고 털어놨고 은지원은 김종민을 토닥이며 "왜 아무도 널 안 써"라고 위로의 말을 건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강호동, 이승기, 엄태웅, 이승기의 좌충우돌 밤샘촬영기가 공개돼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김종민, 은지원 ⓒ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 2일> 캡처]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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