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0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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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게임', 오늘(31일) 결방…이태원 압사 참사 여파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2.10.31 11:15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MBC 드라마 '마녀의 게임'이 결방한다.

MBC 측은 31일 공식입장을 통해 "31일 방송 예정이었던 ‘마녀의 게임’ 14회는 '특집 MBC 뉴스데스크' 진행으로 결방한다"고 밝혔다. 이는 이태원 참사 여파로 풀이된다.

지난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서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수많은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대규모 압사 사고가 벌어졌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31일 오전 6시 기준 사망자는 154명, 중상자 33명, 경상자 116명 등 총 30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정부는 서울 용산구 일대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으며 오는 11월 5일까지 국가 애도기간을 지정했다.

한편, '마녀의 게임' 14회는 오는 11월 1일 오후 7시 5분 방송된다.

사진=MBC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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