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헤연이 관리하는 근황을 전했다.
14일 한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스스 M Y f i r s t S T E P D - 8 어제 오늘 만보 성공 #주말 걷기 #공복 걷기 #가즈아"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가게 유리창 앞에서 사진을 남기는 한혜연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12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 한혜연은 꾸준한 운동으로 자기 관리에 열중이다.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점심 식단을 공유했는데, 채소와 단백질 위주의 건강식으로 차려져 눈길을 끈다.
한편 한혜연은 1971년생으로 현재 52세다. 개인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 채널 슈스스TV를 운영하며 누리꾼들과 활발하게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한혜연 인스타그램 캡처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