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04 11:33 / 기사수정 2011.04.04 11:33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에프엑스(f(x)) 멤버 크리스탈의 청순한 얼굴과 다른 복근이 화제다.
크리스탈은 지난 1일 '빈폴진 나인 바이 골디(9 by GOLDIE)' 론칭 행사 행사에 참석해 탄탄한 복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빅토리아와 함께 나란히 등장한 크리스탈은 빨간색과 흰색으로 이뤄진 체크무늬 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이 날 크리스탈은 캐주얼한 셔츠를 밑을 묶어 살짝 올라와 탄탄한 복근이 살짝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크리스탈의 복근 공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을 만하다", "크리스탈의 섹시한 복근을 보니 생각이 달라졌다", "복근이 어디있다는 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동방신기(최강창민), 에프엑스(빅토리아, 크리스탈), 박정민, 최여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 = 크리스탈 ⓒ 엑스포츠뉴스DB]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