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27 09:29 / 기사수정 2011.02.27 09:29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케이블 OCN 스펙터클 액션 사극 '야차'(극본 정형수 구동회/연출 김홍선)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25일 방송된 '야차' 마지막회는 두 형재 백록(조동혁 분)과 백결(서도영 분)의 안타까운 죽음을 암시하며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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