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혼한 최고기 유깻잎이 딸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최고기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족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고기 유깻잎과 두 사람의 딸 솔잎 양의 모습이 담긴 모습. 훈훈한 비주얼의 최고기와 미소와 함께 브이를 그리는 유깻잎의 쿨한 관계가 인상적이다.
한편 최고기 유깻잎은 지난 2016년 결혼했으나 결혼 5년 만인 지난해 이혼했다.
사진=최고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