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김원희가 남다른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10일 김원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큰 기대해 주시고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원희는 자신이 론칭한 화장품을 들고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 김원희는 세안 용 헤어밴드를 착용하고 꿀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5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원희는 지난 2005년 사진작가 손혁찬과 결혼했다.
사진=김원희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