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필립의 아내인 사업가 박현선이 일상을 전했다.
11일 박현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숙소 도착해서 어쩔까 하다가 저희는 그냥 안에서 바비큐를 먹는 걸로. 내일은 오후에 멀리 가보려고요. 내일은 꼭 맛집 성공하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포항으로 휴가를 떠난 박현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탁 트인 뷰가 돋보이는 풀빌라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박현선의 미모가 눈에 띈다.
박현선은 지난 해 10월 이필립과 결혼했다.
사진 = 박현선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