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조혜련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위기 좀 내봤어요. 진짜 옷이 날개다. 이렇게 달라지네! 기분 좋아졌어! 여자다. 매력발산"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혜련은 화보 촬영을 위해 한껏 꾸민 모습. 풀메이크업에 깔끔한 의상을 입고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조혜련은 지난 9월 '사랑의 펀치'를 발매하고 트로트 가수로 변신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조혜련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