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동연 "영원하라 킹성규"...장성규와 함께 훈훈한 인증샷[★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하선영 인턴기자] 곽동연이 장성규와 함께한 라디오 인증샷을 공개했다.

배우 곽동연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에게로 선을 넘어가보았습니다..! 기분 좋은 아침이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원하라 킹성규(선배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성규와 다정하게 붙어 함께 포즈를 짓고 있는 곽동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장성규는 "대화할수록 좋은 남좌 동연 브로 홧팅"이라고 댓글을 남겨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라디오 너무 즐거웠어요", "아침부터 눈호강, 귀호강", "동연님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곽동연은 오는 11월 2일 첫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두 번은 없다'에 출연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곽동연 인스타그램

하선영 기자 hsy7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