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6.30 16:28 / 기사수정 2019.06.30 16:29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옥빈이 눈빛 하나로 욕망과 애틋을 오가는 열연을 펼쳤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서는 태알하(김옥빈 분)가 연인이자 동지로서 타곤(장동건 분)에게 힘이 되어준 가운데, 눈빛 하나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태알하는 여느 때처럼 타곤의 편에 서서 든든한 존재가 되어줬다. 새로운 명이 내려질 때면 먼저 나서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를 표했고, 반기를 들려는 자들을 사전 차단했다. 그렇게 자신들의 세력을 키워가던 중 아스달에 해괴한 일들이 발생했다. 이는 타곤을 내려 앉히고자 한 아사론(이도경 분)의 계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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