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16 14:36 / 기사수정 2019.03.16 14:3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승리와 정준영 등이 속한 단톡방에서 언급된 일명 '경찰총장'이 대기발령됐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청은 '경찰총장'으로 불린 본청 과장 A총경을 경무담당관실로 대기발령하고 후임 과장을 임명했다.
총경급 경찰관인 A씨에 대해서는 승리, 정준영 단톡방에서 유착관계가 의심되는 대화들이 오가면서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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