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1 09:45 / 기사수정 2018.11.21 09:50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배우 안재현이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의 종영을 기념하여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20일 안재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왔다가 갑자기 가는. 즐거웠어요. 다시 또 만나요. 은호였어요.'라는 글과 함께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재현은 촬영장에서 시무룩한 표정을 지은 채 연기를 하고 있다. 귀여운 강아지 이모티콘이 붙이고 특유의 댕댕미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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