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06 16:47 / 기사수정 2018.10.06 16:47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선우 기자] 세계적인 음악감독 사카모토류이치가 '안녕, 티라노' 작업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6일 부산광역시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영화 '안녕, 티라노(감독 시즈노 코분)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날 사카모토류이치는 "부산국제영화제에 자주 초청됐는데 드디어 오게 됐다. 영광으로 생각한다"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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